영장실질심사 나온 김만배 "'그분' 없다···이재명과 한 번 만나"
관광
0
8
2021.10.14 13:32
명분으로 50억원을 받은 것도 김씨가 사업상 특혜를 얻기 위해 건넨 뇌물로 봤다. 검찰은 곽 의원이 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던 시절, 화천대유가 문화재 발굴 작업과 관련해 편의를 제공받은 대가로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