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동행' 경북 영주 산골짜기, 약초 파는 할머니와 11살 영삼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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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18:02
한때는 관광객이 많아 하루에 2만원을 손에 쥐는 날도 있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어 하루 5천원 쥐기도 힘들다. 벌이가 시원찮다보니 꼬부랑 허리로 매일 굽이굽이 산길을 오가는 것도, 매일 약초를 손질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