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동 등 6개 관광특구→외국어 표기오류 표지판 정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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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05:39
서울시가 "36명의 '외국인 현장점검단'과 함께 명동, 이태원 등 6개 관광특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점검을 완료하고, 표기 오류를 11월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류가 발견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