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숙현 선수 가해 혐의, 선수 이어 김규봉 감독까지 체육회 재심 신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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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1:26
김 감독과 여자 선배 A 선수, 김도환 선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도 폭행 사실을 철저하게 부인하며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흘 뒤인 지난 9일 김도환 선수가 폭행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