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80년 5월’ 문화예술로 만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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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9:06
‘오월의 버스’는 5·18 연관 사적지를 방문하며 연극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광천시민아파트, 국군광주병원 옛터, 양림동 오월어머니집, 5·18 민주광장, 5·18 민주화 운동기록관 등 5·18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