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연미정 500년 느티나무 다시 태어나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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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9:54
느티나무 2그루 중 1그루밖에 볼 수 없지만, 강화반닫이로 재탄생한 고목의 이야기는 강화군의 소중한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연미정 500년 느타나무 유산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