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마주한 역, 철길 위 변치않는 추억이 달린다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바다와 마주한 역, 철길 위 변치않는 추억이 달린다

강릉 정동진역 1962년 탄광촌 석탄 수송 위해 지어져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 후 인기 급부상 '고현정 소나무' 등 관광지 자리매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기네스북 등재 전국 최고 해돋이 명소로 관광객 몰려 한국철도공사...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