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노인이 행복하다, 노인이 일하는 사회가 행복하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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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08:59
86세 지역주민으로 관광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자원봉사 중이라고 했다. 관광객이 사진촬영을 요청하면 흔쾌히 응해준다. 뒷쪽의 밀랍인형과 같은 차림으로 별 움직임 없이 앉아 계셨던지라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옆에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