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의 사진풍경 37>점령군의 망중한(忙中閑)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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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6:10
이들을 만난 당시에도 곳곳에서 산발적 전투가 이어지고 있었지만이 주둔지 안에서만은 모두가 관광객처럼 즐거워하고 있었다.이라크의 자존심을 차지하게 된 것에 대한 승리를 만끽하는 것일까.이 중의 한 명에게 이번 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