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호선 금호연장, 영천 경마공원 탄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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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22:00
개장을 목표로 현재 토지수용절차가 진행중인데, 그동안 교통망 구축이 과제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연간 2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철도망 구축과 6차선 진입도로 개통 등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