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시장-시의회 ‘허니문’ 언제까지?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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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1:10
제 38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간의 허니문 기간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취임 이후 십여 일 간 양측의 이렇다 할 ‘잽’도 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10년 만에 복귀한 오 시장이 한껏 몸을 낮춘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