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 한 알 적도에"...첫 시집 낸 78세 회장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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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0:02
이 밖에 무역회사 코인부미와 부미관광, 건설회사 프리마무다, 부동산개발업체 부미인다 등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인도네시아 정착 초기엔 칼리만탄 타라칸 지역에서 원목개발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