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용유담 내 숲 훼손 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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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06:00
예로부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장관으로 널리 알려져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특히 2011년 12월 문화재청이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학술 가치가 충분하다며 명승 지정을 예고한 곳이었다. 하지만 지리산댐을 건설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