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용암 분출하는데 공놀이…이런 '열기'는 처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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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14:39
열흘 넘게 용암이 능선을 따라 흘러내리면서 매일 수천명의 관광객이 현장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식은 용암의 열기를 이용해 음식을 먹는가 하면 용암을 토해대는 분화구를 배경으로 배구공 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