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한국 찾아온 첼리스트 까미유 토마 “절대 포기 안 하면 길은 있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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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00:14
[까미유 토마/첼리스트 : "마술처럼 느껴졌어요, 한국에 처음 왔는데 (지난해 11월 이후) 정말 오랜만의 관중 앞에서의 연주라 정말 특별했어요."] 토마는 사실 코로나 기간 자택 지붕 위 연주와 텅 빈 관광명소 연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