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男걷는女] 죽음과 삶이 공존하는 곳,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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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13:58
“이런 데도 사람이 살아?” TV를 보고 찾아온 관광객들은 경이감인지 동정인지 모를 말들을 남기고 떠났다.... 사하구 감천문화마을과 함께 관광지화 되면서 이제 더는 마을 이름을 바꿀 수도 없게 됐다. 서유리 기자 그래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