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이제 덧신 벗고 건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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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이제 덧신 벗고 건너요"

오른편에 새롭게 들어선 포토존에서 붉은색 다리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자.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야간관광 100선'답게 밤이면 다리 전체를 감싸는 경관 조명이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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