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냄새로 1초만에 95% 맞춘다…코로나 감염 가려내는 ‘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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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냄새로 1초만에 95% 맞춘다…코로나 감염 가려내는 ‘개코’

연구팀의 지도 하에 래브라도 리트리버 6마리가 태국 공항·관광지 등에서 코로나 감염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난 6개월간 훈련을 받아왔다. 이 탐지견들은 땀 냄새 등을 통해 1~2초 만에 감염자를 가려낸다고 한다. 로이터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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