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 84%,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반대'…환경오염 우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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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13:22
3%) Δ혐오시설 입지로 인한 관광사업 피해 11명(4.3%) 등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0명(11.6%)은 기타 답변이다. 향후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안산시가 시흥시, 옹진군 등과 함께 매립지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공동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