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쌀 수탈 아픔 간직한 ‘군산 폐철도’ 관광명소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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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쌀 수탈 아픔 간직한 ‘군산 폐철도’ 관광명소로 변신한다

폐철도가 관광명소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산시는 지난해 신영시장 인근 폐철도 부지를 도시재생숲으로 조성한데 이어 방치된 폐철도에 트램(Tram) 운행을 통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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