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3년 전 봄날, 쉽지 않아”…미국엔 “잠 설칠 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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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3년 전 봄날, 쉽지 않아”…미국엔 “잠 설칠 일 마라”

금강산국제관광국을 비롯한 관련 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와 행동을 주시할 것”이라며 “북남 군사분야 합의서도 시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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