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임지연, "쉬는 동안 유해진 선배와 산행"
관광
0
29
2021.03.13 22:18
부역장은 손현주에게 "삼탄역과 풍경 사진을 잘 찍어서 기념엽서를 만들어달라. 만들어 놓으면 관광객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부탁했고 손현주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