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랜선 투어' 운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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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11:21
앞으로 시는 11개국 18개 도시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현지 생활모습 등을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장 진 정책기획관은 "넥스트 노멀시대에 대비해 천년고도 경주알리미 툴(Tool)로 활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