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잊혀지는 의병…사료 발굴도 외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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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21:40
[장유진/횡성군 문화체육관광과장 : "800명~1,000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매년 개최했었습니다.행사를 취소하다보니까 4.1만세 운동의 의미나 이런 것들이 퇴색돼가는 거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독립운동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