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시선] 윤동주 국적 논란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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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7:07
관광지로 복원된 생가 안의 비석과 기념전시관 등 곳곳에서도 그를 '중국 조선족'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게다가 명동촌은 마을을 조선족 역사·문화 전시 관람, 민속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레저·휴양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