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골 여귀꽃으로 물들인 분홍 한복, 미술 작품 같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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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0:44
정미옥 남원시 관광시설운영담당 팀장은 “관람객들이 이런 옷과 보물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한다”고 전했다. 2층 제3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은 대번에 꽃가마로 향한다. 대대로 가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