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술가의 `항해`에 `바람`을 더하고 싶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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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22:01
한문협의 목표라면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마을과 소상공인들 속에서 그들의 열정이 피어나는 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청춘마이크` 공연 모습. 박종준 대표는 "저희 조합 소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