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대구, 관광객 반토막 났지만 ‘시민 방역’이 희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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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0:03
대구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길과 근대골목은 코로나19 후 방문객이 반토막 날 정도로 침체된 상태다. 지난해 이들 명소 방문객 수는 각각 71만1589명, 41만7526명.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140만788명, 83만3357명의 절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