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감동을 다시 한번" 7일 개장한 올림픽기념관 가보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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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07:00
이시균 평창군 문화관광과장은 "올림픽 유산을 기리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기에 기념관은 상징성이 크다"며 "올겨울 평창은 송어축제, 대관령 눈꽃축제가 취소됐지만, 대관령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으니 꼭 들르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