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도 영상으로 했는데"…교대로 다녀가란 시댁에 며느리 '울분'
관광
0
12
2021.02.12 16:23
대부분의 관광지가 연휴 기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정씨(양주·37)는 “차례를 일찍 끝내고 가까운 감악산 출렁다리로 바람을 쐬러 가려 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통제되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그래서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