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습지 ‘자연과 사람 공존’ 공간으로 재탄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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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2:47
소금창고와 빨간 풍차, 칠면조처럼 색이 변한다 해서 이름 붙여진 칠면초와 광활한 억새가 빚어낸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다. 시는 2018년부터 3년 동안 31억원을 들여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