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선 1년여 앞으로]與 후보 인지도 내세워 승부…野 인재풀 넓혀 경쟁력 제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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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00:32
또 앞선 선거에서 도지사에 도전했던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인 강릉을 방문하는 행보가 포착됐다. 지난해 총선에 출마했던 박선규 전 영월군수, 김상표 전 경제부지사, 홍윤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