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의원, "동서고속철 연내 착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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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21:38
이른바, 설악권 동반성장 플랜을 통해, 연간 2천만명이 찾는 설악권을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설악동 재생사업, 서핑비치로드, 산림엑스포, 연어 자연산란장 등 이런 관광기반 시설들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