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나는 원연암마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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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01:55
둘째, 동해남부선 철로 위의 아담한 간이역을 쓸모있게 활용하면 효과가 클 것이다. '도심 속의 외딴 섬' 원연암마을이 울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날도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