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인구, 하반기에는 늘 것"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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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9:54
도비도는 왜목마을과 난지도, 장고항과 연계해 서해안 북부관광밸트로서의 중장기적 종합계획을 갖고 접근할 것이다. 도비도는 대호간척지 조성 후 농어촌휴양관광시설로 오픈을 했고, 농어촌공사가 직영을 해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