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입로 역사‧레저 즐기는 '특화거리'로 재생
관광
0
20
2021.01.28 23:44
‘여가문화의 거리’와 ‘독립역사의 거리’로, 각 거리별 테마에 맞게 가로등, 횡단보도, 벤치 등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히고, 그늘막과 가로시설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