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야심작 '더현대 서울' 내달 오픈... 파격·혁신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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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야심작 '더현대 서울' 내달 오픈... 파격·혁신 담았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식품관 이름을 '테이스티 서울'로 지으며 코로나 시대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키우겠다는 포석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 먹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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