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톡방서 '의원 칭찬'…주민 행세한 보좌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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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7:47
김 씨는 장문의 사과문을 올린 뒤 채팅방을 탈퇴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청문회를 준비 중인 황희 의원은 채팅방 활동을 전혀 몰랐다며 김 씨를 비서관으로 강등하고 추가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