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석 파워야당의 실력과시 "허니문 없다"…바이든 속도전 제동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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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11:57
핵심 공약 이행이 불가능해지는 위태로운 처지에 놓이게 될 수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존 호븐(공화·노스다코타) 상원의원은 양당의 긴장 수위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허니문 같은 것은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