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 "청년농 성공 지원 최선 다할 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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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8:06
싱싱농원 대표 김소영-정경모 부부는 2010년 서울에서 보성으로 귀농해 2011년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팜을 도입해 연간 8000명 이상이 찾는 딸기 수확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소영 대표가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