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손주들 재롱 부럽냐고? 나의 싸움 자랑스럽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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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03:06
전 세계에 증언하려 비행기를 110번 타는 대신 아들딸이 보내주는 효도 관광을 하면서. 그래서 물었다. “결혼해 자식 낳고, 손주들과 함께 사는 삶에 대한 아쉬움은 없느냐”고. “천만에요. 나는 여기까지 싸워 온 나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