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고종의 길`을 걸으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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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00:04
모아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국력을 키우고 자유와 휴머니티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오늘도 차이콥스키의 비창 교향곡을 들으며 고종의 길을 걷는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