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저문 한해…아쉬움 가득한 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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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저문 한해…아쉬움 가득한 해넘이

일출과 일몰,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관광 명소이지만, 해변은 한산하고 무료 차박지도 텅텅 비었습니다. 먹구름이 잔뜩 끼고 눈까지 내린 탓에 아쉬운 마음은 더 커집니다. 2020년의 마지막 하루.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한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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