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9년' 위기 이재용 '국정농단' 재판, 4년 끝에 연초 결론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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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5:45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도 파기환송심에서 각각 징역 1년 5개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