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중순부터 부산 기장 해안가서 '차박' 못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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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12:06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속칭 '차박' 문화가 유행하면서 기장군 일원은 해안을 따라 관광명소가 많고 절경이 뛰어나 ‘차박의 성지’로 각광을 받아 주말이면 해안가를 따라 캠핑카와 차량이 몰리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