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명령 대신 혈세 2억 퍼준 지자체…'황당 보상' 수혜자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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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08:40
캐라반과 데크를 보상한 장흥군 문화관광과는 "전임자 업무여서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면서 "감정평가를 거치는 등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비품 등을 사들인 장흥군 재무과는 "그때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