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 ‘공포영화’ 장면 같았다···울산 뒤덮은 10만 떼까마귀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히치콕 ‘공포영화’ 장면 같았다···울산 뒤덮은 10만 떼까마귀

허보경 울산 문화관광해설사가 알려 줬다. 허 해설사는 “잠자리를 찾아 매일 해 질 무렵 태화강변을 찾아온다”... 찾는 관광객이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떼까마귀의 군무는 겨우내 펼쳐진다. 이맘때는 오후 5시 무렵 출몰해 30...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