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 칼럼] 마지막에서 두 번째 나무를 벤 사람은 /김유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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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00:11
환경적 영향이나 고유한 개성 있는 관광자원인지에 대한 검토는 없었다. 온라인 뉴스에서는 부의 크기에 비례해 해안 뷰를 점령한 고급 고층아파트 문제를 다뤘다. 사회, 지역면에 흩어져 있는 우리가 당면한 환경 이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