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첫날...거리는 '썰렁' 자영업자는 '한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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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12:55
[이동규 / 서울 서교동 : 밤 9시 이전에 당연히 식당 문 열 줄 알고 왔는데 안 열어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해서….]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명동 거리에서도 연말 분위기는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임대 문의 전화번호를 찾기 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