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망원경으로만 바라보던 금단의 땅···곤돌라를 타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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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망원경으로만 바라보던 금단의 땅···곤돌라를 타고 가다

세워진 관광지다. 판문점과 다르게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로 실향민들이 찾던... 남북 관계가 전혀 진전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 상황에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 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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